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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재현학생 Parsons The New School for Design 합격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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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안재현 조회1,775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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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재현학생 Parsons The New School for Design 합격후기 ■
 

 

 


유학을 결심하게 된데 까지는 많은 일들 그리고 시간이 걸렸었습니다. 한국에서 광고홍보학을 전공하던 저는 여느 한국 남자들이 그러하 듯 군대에 입대한 후 부대에서 유학생활을 하던 후임들에게 유학에 대해 물어보며 처음으로 유학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고 제대 후 좀 더좋은 학교로의 진학을 위하여 편입 준비도 하였지만 편입 준비를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국에서의 편입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쉽지가 않았습니다.

편입 실패 후, 마음을 다질 겸 처음으로 떠난 일본 여행에서 중 많은 것을 보며 그들의 문화, 생각 등을 배우게 되었고 순간 여행으로도 배울 것이 많은데 유학을 하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내 자신을 많이 성숙시킬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.


어렵사리 결심을 한 후 아버지께 유학에 대해 상의를 들였고 그 당시 대학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나이였기에 허락을 안 해주실 수도 있다는 생각과는 달리 아버지께서 흔쾌히 승낙을 해주셨습니다.

그렇게 한국에서 떠나온 저는 Kaplan에서 6개월 어학 연수를 하며 어학원으로만 부족한 것들을 UniPrep에서 튜터를 하며 speaking 및 writing 공부를 병행하였고 대학 진학 전 pre college course수업도 유학원에서 하며 프리젠테이션 능력 및 아카데믹 에세이 writing 수업을 들으며 대한 진학을 준비하였습니다.

학교에 들어간 후 종종 발길을 끊는 분들과는 달리 저는 오히려 유학원을 더 자주 튜터를 받으며 에세이 과제가 있을 시 그래머 체크를, 그리고 프리젠테이션이 있을 시에는 발표와 스크립트를 만들며 튜터 선생님들과 준비를 하였고 그 결과 여러가지 writing요령 및 선생님들에게 발표 노하우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었습니다.


그렇게 한 단계 한 단계 앞을 향해 나아가던 와중 갑자기 걷기 힘들 정도로 허리가 아파오기 시작하였고 그렇게 학교를 못 가는 날이 점점 많아지며 시험을 못 치는 경우도 생겼습니다. 다행히도 몇몇 교수님들은 병의 심각성을 이해해주셔서 집에서 시험을 보는 것을 인정해 주시기도 하였지만 결국 fail하는 과목이 생기기도 하였습니다.

Transfer을 하는데에 있어서 GPA가 상당히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아는 저에겐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순간이었지만 유학원에 상담을 꾸준히 받으며 해결방안을 찾아보았고 수업을 바로 re-taking하여 다시 점수를 메꾸기도 하였고 첫 번째 쿼터였기에 학교 policy 상 한국을 갈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한국에 돌아가는 방법에 대해서도 상담하여 치료를 잘 받고 돌아와 다시 학교 생활을 다시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.


그렇게 다사다난했던 버클리 생활 이후 파슨스에 지원을 하였지만 GPA가 만족스럽지 못 한 저로서는 그저 시도일 뿐 큰 기대를 안 하고 있던 찰나 합격 소식을 전해 들었고 창피하지만 너무 기쁜 나머지 눈물을 훔치기도 하였습니다.

그 눈물은 멀리 타국에서 아프며 걱정만 끼치던 저를 끝까지 뒤에서 아무 말씀 없이 밀어주시던 부모님, 그리고 포기하고 싶고 학교 생활에 대해 걱정이 많던 저를 할 수 있다며 힘을 복돋아 주시며 끌어주시던 유학원 직원 아니 저의 또다른 가족들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함에서 나오는 눈물이었습니다.

현재 저는 파슨스에서 두 번째 semester 를 듣고 있고 하루하루 과제에 바쁜 하루들을 보내고 있지만 이런 하루하루가 정말 신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.

 


아팠던 시기를 회상하면 하고 싶고, 해야만 하는 상황인데도 아무 것도 못 했기 때문입니다. 지금 여러분들의 상황이 어떤지, 무엇을 향해 나가고 있는지 제가 다 알지는 못 하지만 제가 해드리고 싶은 말씀은 힘든 일에 처해 있으시고 포기하고 싶으시다면 일단 포기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.

자기 자신을 끝까지 밀어붙이고 그래도 안 된다면 밑바닥을 쳐보셔도 됩니다. 그 것 또한 본인 자신에게 크나큰 경험이 될 것이며 미래의 양분이 될 것입니다. 이 것 또한 지나가리라는 얘기가 있습니다.

슬픈 일, 힘들 일 그리고 행복한 일도 다 지나갑니다 하지만 그 일들을 미래에 뒤돌아보면 한 번 미소를 머금게 되는 하나의 추억거리가 됩니다.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분명 미소를 머금는 그 날이 올꺼라 믿고 미소를 머금을 여러분을 응원합니다. 화이팅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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